시장금리(월, 분기, 년)
항목 30개 · 갱신 중 27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연% · 721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일별 시장금리와 같은 금리들을 월과 분기, 연 단위로 묶어 놓은 표입니다. 담보 없이 하루 빌려 쓰는 무담보콜금리, 은행끼리의 기준이 되는 KORIBOR, 만기별 국고채와 통화안정증권, 산업금융채권, 신용등급별 회사채, 양도성예금증서와 기업어음 금리, 국민주택채권과 자산관리계좌 금리까지 들어 있습니다. 1987년부터 자료가 쌓여 있고 하루 단위 표에는 없는 오래된 상품의 금리도 남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아주 긴 세월의 금리 흐름을 볼 수 있는 표입니다. 금리가 두 자릿수였던 시절의 값까지 한 줄로 이어져 있어, 내 대출 금리나 예금 금리가 긴 역사 속에서 어느 자리에 놓여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하루치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방향만 보고 싶을 때 쓰입니다. 긴 흐름을 놓고 보면 내가 물고 있는 이자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이 잡힙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연%입니다. 하루 단위 표와 달리 한 달이나 한 분기에 값이 하나씩만 있어 흐름을 보기에 편합니다. 대신 묶는 단위가 다르므로 같은 시기의 일별 값과 숫자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항목 이름의 괄호 안 숫자는 만기이며,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조사 대상이 다른 항목이 있어 이름 전체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기는 월과 분기, 연 가운데 골라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일별 표의 항목과 이름이 조금씩 달라 같은 것으로 짐작하기 쉽습니다. 콜금리와 무담보콜금리처럼 비슷한 이름이 각각 놓여 있어 무엇을 담은 항목인지 이름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또 오래된 구간에는 뒤에 사라진 상품의 금리가 남아 있어, 하나의 선처럼 보여도 중간에 성격이 바뀐 자리가 있습니다. 먼 과거와 뒷 시기의 값을 한 선에 놓을 때는 그 자리를 살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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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