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고지결제
항목 2개 · 분기별 · 단위 천건·억원 · 633Y00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청구서를 종이 대신 전자적으로 받아 그 자리에서 대금을 내는 방식이 전자고지결제입니다. 요금을 청구하는 쪽이 보낸 내용을 확인하고 곧바로 납부까지 이어지도록 중간에서 처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표는 그 방식으로 이루어진 납부가 분기마다 얼마나 되는지를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 두 항목으로 담습니다. 청구와 납부가 한 화면에서 이어지도록 만든 통로의 규모를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문자나 앱으로 통신비와 관리비, 보험료 안내가 오고 그 화면에서 바로 납부 단추를 누르는 일이 이 방식입니다. 우편함에 꽂히던 고지서가 화면으로 옮겨 오면서 생긴 흐름이 숫자로 남아 있습니다. 매달 정해진 요금을 어떤 방법으로 내는지, 납부 방식이 어디로 옮겨 가고 있는지 확인할 때 쓸 수 있습니다. 고지서를 종이로 받던 시절과 견주어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이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 둘이므로 단위를 먼저 봐야 합니다. 건수는 천건, 금액은 억원으로 적힙니다. 값은 분기 동안 처리된 납부를 더한 것이며, 금액을 건수로 나누면 한 건당 평균 납부 금액이 나옵니다. 청구가 달마다 돌아오는 성질이 있어 요금이 몰리는 계절에 건수가 오르내릴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분기 단위 자료이므로 분기끼리 견주어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고지서를 받은 규모가 아니라 그 방식으로 실제 납부까지 이루어진 규모입니다. 안내만 받고 다른 방법으로 냈다면 이 표에는 잡히지 않습니다. 또 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요금은 지로나 공동망 쪽 표에 담기므로, 이 표만 보고 공과금 납부 전체를 짐작하면 어긋납니다. 건수도 납부한 사람 수가 아니라 처리된 건을 센 값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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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