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결제 · 전자금융통계/금융정보화통계

결제대금예치

항목 2개 · 분기별 · 단위 천건·억원 · 633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물건값을 판매자에게 곧바로 보내지 않고 제삼자가 맡아 두었다가, 구매자가 물건을 받은 것이 확인되면 넘겨주는 방식이 결제대금예치입니다. 이 표는 그 방식으로 오간 결제가 분기마다 얼마나 되는지를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 두 항목으로 담습니다. 거래가 어긋났을 때 돈을 되돌리기 쉽게 만든 장치가 얼마나 쓰이는지를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인터넷으로 처음 보는 판매자에게 물건을 살 때 안전결제를 골랐다면 그것이 이 방식입니다. 중고 거래와 열린 장터에서 돈만 보내고 물건을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쓰입니다. 이 방식이 얼마나 쓰이는지를 보면 낯선 상대와의 거래가 어떤 규모로 이루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결제 방법을 고를 때 무엇이 나를 지켜 주는 장치인지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이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 둘이므로 단위를 먼저 봐야 합니다. 건수는 천건, 금액은 억원으로 적힙니다. 값은 분기 동안 이 방식으로 처리된 결제를 더한 것이어서 분기끼리 견주어 봅니다. 금액을 건수로 나누면 한 건당 평균 금액이 나와, 얼마짜리 거래에 이 방식이 쓰이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건수와 금액이 함께 있어야 이용 모습이 드러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금액이 온라인 거래 전체 규모는 아닙니다. 대금을 맡겨 두는 방식을 고른 거래만 담기므로, 카드로 곧바로 치른 결제나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결제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또 맡아 둔 돈이 그 시점에 쌓여 있는 규모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간 동안 이 방식으로 처리된 결제를 더한 값입니다. 안전장치가 쓰인 규모일 뿐, 거래 사고가 얼마나 일어났는지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이용건수이용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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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결제대금예치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