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결제 · 전자금융통계/금융정보화통계

전자화폐

항목 4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천개 ·백만원 · 633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미리 돈을 넣어 두고 물건값을 치를 때 꺼내 쓰는 수단 가운데,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것을 전자화폐라고 합니다. 쓸 수 있는 업종과 가맹점이 일정 기준보다 넓어야 하고 넣어 둔 금액을 현금이나 예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표는 그 전자화폐가 몇 장 발급되었고 남아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큰 금액으로 쓰였는지를 담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충전해 두고 쓰는 카드나 앱 잔액은 익숙한 방식입니다. 다만 법에서 전자화폐로 인정하는 범위가 좁아, 흔히 쓰는 충전식 결제의 상당 부분은 이 표가 아니라 선불전자지급수단 표에 담깁니다. 그래서 이 표는 미리 넣어 둔 돈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어떻게 갈라져 있는지 확인할 때 쓰입니다. 충전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보여 주는 항목도 함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가 둘이므로 이름을 먼저 봐야 합니다. 발급 매수와 이용 건수는 천개, 발급 잔액과 이용 금액은 백만원으로 적힙니다. 이용 건수와 이용 금액은 그 기간에 쓴 것을 더한 값이고, 발급 잔액은 아직 쓰지 않고 남아 있는 돈이므로 성질이 다릅니다. 흐르는 것을 재는 값과 쌓여 있는 것을 재는 값을 나란히 더하지 않아야 합니다. 분기와 해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전자화폐라는 이름 때문에 앱으로 하는 모든 충전식 결제가 여기 담긴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것만 전자화폐로 잡히고, 간편결제 앱의 충전금과 여러 교통카드는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따로 집계됩니다. 그래서 이 표의 규모가 생활에서 느끼는 것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작다고 충전식 결제가 적게 쓰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발급 (매수)발급 (잔액)이용 (건수)이용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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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전자화폐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