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결제 · 전자금융통계/금융정보화통계

전자어음

항목 6개 · 분기별·연간 · 단위 개·건·백만원 · 632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전자어음은 종이 약속어음을 전자문서로 바꾼 것으로, 금융결제원이 관리기관을 맡아 등록과 발행, 지급 제시를 처리합니다. 이 표는 그 이용 실적을 담습니다. 어음을 발행하려는 쪽과 받으려는 쪽이 관리기관에 등록한 수, 실제로 발행된 건수와 금액, 그리고 만기 전에 은행에 넘겨 미리 현금으로 바꾼 할인의 건수와 금액이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어음은 물건을 먼저 받고 대금은 나중에 주겠다고 적어 주는 증서입니다. 납품 대금을 어음으로 받는 회사에서 일한다면 만기까지 기다리거나 할인해서 미리 받는 일이 곧 이 표의 항목입니다. 개인 지갑에서는 볼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과 대금 지급 관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려는 자리에서 쓰입니다. 어음이 돌아가는 규모를 다룬 이야기에서 출처를 확인할 때도 이 표를 펴 보게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가 셋이어서 항목 이름을 먼저 봐야 합니다. 등록은 개수, 발행과 할인은 건수와 백만원 단위 금액으로 적힙니다. 발행 금액을 발행 건수로 나누면 어음 한 장의 평균 금액이 나옵니다. 발행 금액 가운데 할인 금액이 차지하는 몫을 보면 만기를 기다리지 않고 미리 현금으로 바꾼 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발행과 할인은 기간 중 실적을 더한 값이지만 등록은 그 시점에 등록되어 있는 수를 센 값이어서 기간을 더해 읽는 값이 아니며, 분기와 해 단위로 제공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전자어음을 카드나 간편결제처럼 물건을 살 때 쓰는 수단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기업이 대금 지급을 미루면서 주고받는 증서이므로 소비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발행이 줄었다고 기업 거래가 줄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대금을 어음 대신 계좌이체나 카드로 치르면 그 몫은 이 표에서 빠집니다. 등록 수도 이용 기업의 규모가 아니라 등록된 수를 센 값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등록 (발행)등록 (수취)발행 (건수)발행 (금액)할인 (건수)할인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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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전자어음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