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항목 18개 · 분기별·반기·연간 · 단위 천명·천개 ·천건 · 631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 일을 창구에 가지 않고 인터넷과 모바일로 처리하는 규모를 담은 표입니다. 국내은행과 우체국예금을 대상으로, 등록한 고객 수를 개인과 기업으로 나눠 보여 주고 조회와 자금이체, 대출 신청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건수와 금액으로 담습니다. 여기에 은행 업무가 창구와 현금인출기,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가운데 어디서 처리되는지를 비중으로 보여 주는 항목이 함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송금하러 은행에 가는 일이 드물어진 변화가 숫자로 남아 있는 표입니다. 앱에서 잔액을 확인하고 이체하고 대출을 신청하는 일이 각각 항목으로 잡혀 있어, 내 습관이 전체 흐름과 얼마나 닮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동네 은행 지점이 줄어드는 배경을 이야기할 때 업무처리비중 항목이 그 근거가 됩니다. 은행 창구가 하던 일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를 한 표에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가 여러 가지여서 항목 이름을 먼저 봐야 합니다. 등록고객수는 개인이 천명, 기업이 천개이고 건수는 천건, 금액은 억원, 비중은 퍼센트로 적힙니다. 업무처리비중 항목은 은행 업무 전체를 100으로 두고 그 가운데 몇 퍼센트가 그 통로에서 처리되었는지를 나타내며, 입출금 기준과 조회 기준이 따로 있어 같은 통로라도 값이 다릅니다. 주기는 해와 반년, 분기가 있는데 건수와 금액은 주기가 길수록 커지고 등록고객수와 비중은 그 시점의 상태를 나타내 주기에 따라 커지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등록고객수를 이용자 수로 읽으면 크게 어긋납니다. 은행마다 따로 세기 때문에 한 사람이 세 은행에 등록하면 셋으로 잡히고, 그래서 합계가 인구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등록만 해 두고 쓰지 않는 것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업무처리비중은 입출금이나 조회처럼 정해진 기준의 거래를 세어 나눈 몫이므로, 인터넷뱅킹 비중이 높다는 것이 큰돈이 그 통로로 오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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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