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결제 · 한은금융망 통계

한은금융망

항목 8개 · 월별·분기별·연간 · 606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과 증권사 같은 금융기관들이 서로 큰돈을 주고받을 때 지나가는 통로가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한은금융망입니다. 이 표는 그 통로를 지나간 자금 이동의 규모를 종류별로 담습니다. 크게 원화 자금이체와 외화 자금이체로 나뉘고, 원화 자금이체 안에는 금융기관 사이의 자금이체와 국고금 수급, 한국은행 대출, 국공채 거래가 들어 있습니다. 자금이체는 다시 건별로 즉시 처리하는 총액결제와 서로 주고받을 금액을 상계해 남는 차액만 넘기는 차액결제로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앱으로 다른 은행 계좌에 송금하면 화면에는 곧바로 찍히지만, 은행과 은행 사이의 정산은 이 통로를 통해 마무리됩니다. 월급이 들어오고 카드 대금이 빠져나가는 일들이 뒤에서 한 번씩 모여 지나가는 곳입니다. 지급결제망이 멈추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통로가 감당하는 규모를 확인하는 자리가 이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마다 단위가 함께 표시되므로 이름을 먼저 봐야 합니다. 외화 자금이체처럼 이름에 백만달러가 붙은 항목은 원화 항목과 단위가 달라 나란히 더할 수 없습니다. 값은 그 기간에 오간 규모를 더한 것이어서 달과 분기, 해 가운데 어느 주기로 보는지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총액결제와 차액결제는 같은 통로를 처리 방식으로 나눈 것이므로 둘을 합치면 자금이체 전체와 이어집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금액이 나라 경제 규모보다 훨씬 커 보이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같은 돈이 하루에도 여러 기관을 거치며 몇 번씩 다시 세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표의 금액이 늘었다는 것을 생산이나 소비가 늘었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개인이 창구나 앱에서 하는 거래를 센 표도 아닙니다. 여기 담기는 것은 금융기관끼리, 또 금융기관과 한국은행 사이에 오간 자금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원화자금이체자금이체(총액+차액)총액결제차액결제국고금수급한국은행대출국공채거래외화자금이체(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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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