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수 · 뉴스심리지수(실험적 통계)

뉴스심리지수(실험적 통계)

항목 1개 · 일별·월별 · 521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경제 기사 문장의 분위기를 숫자로 바꾼 지수입니다. 인터넷 포털에 올라온 경제 분야 뉴스에서 하루에 만 개쯤의 문장을 무작위로 뽑아 하나하나 좋은 쪽과 나쁜 쪽, 어느 쪽도 아닌 쪽으로 가릅니다. 하루치 값은 그날 것만이 아니라 그날까지 이레 동안 나온 기사를 모아 좋은 쪽 문장과 나쁜 쪽 문장의 수 차이로 만듭니다. 문장을 가르는 일은 기계학습으로 만든 모형이 맡습니다. 한국은행이 실험적 통계로 내놓은 자료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경제 기사를 매일 다 읽을 수는 없지만 그 기사들이 어떤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는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지수는 그 분위기를 하나의 숫자로 줄여 줍니다. 설문을 돌려 만드는 지수와 달리 값이 하루 단위로 쌓이기 때문에 심리가 바뀌는 시점을 촘촘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새 값이 올라오는 것은 한 주에 한 번입니다. 사람들이 경제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온도계처럼 재어 보는 자리이며, 실험적 통계라는 점은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어떻게 읽나

오랜 기간의 평균이 100이 되도록 맞춘 지수입니다. 100보다 크면 좋은 쪽으로 분류된 문장이 평균보다 많았다는 뜻이고 작으면 그 반대입니다. 일별과 월별 두 주기가 있어 어느 쪽을 보는지에 따라 그림이 달라집니다. 일별 값은 하루하루 크게 흔들리므로 며칠의 값보다 여러 주의 흐름을 보는 편이 낫고, 월별 값은 그 달의 흐름을 고르게 보여 줍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사의 분위기와 실제 경제는 같지 않습니다. 이 지수는 기사에 담긴 말의 결을 센 것이므로 큰 사건이 한꺼번에 보도되면 실제 경기가 그만큼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값이 크게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또 기계가 문장을 가르는 방식이므로 비꼬는 문장이나 반어는 잘못 분류될 수 있습니다. 100의 기준으로 삼는 구간이 해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과거 값도 그때마다 다시 계산된다는 점, 실험적 통계여서 작성 방식이 다듬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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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심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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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