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수 · 대출행태서베이

대출행태서베이(신용위험)

항목 8개 · 분기별 · 514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돈을 빌려준 쪽에게 빌려준 돈을 못 받을 위험이 커졌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입니다. 한국은행이 은행과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조합, 생명보험회사, 신용카드회사의 여신 담당자에게 분기마다 빌린 쪽의 신용 위험을 어떻게 보는지 묻고, 다섯 갈래의 답에 무게를 주어 지수로 만듭니다. 은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가계로 나누어 따로 묻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여기서 말하는 위험은 돈을 빌려준 쪽이 남의 사정을 보는 눈입니다. 위험이 커졌다고 보면 한도를 줄이거나 금리를 더 붙이고 심사를 길게 하므로 가계와 작은 사업자가 돈을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가계 쪽 위험을 어떻게 보는지와 기업 쪽 위험을 어떻게 보는지가 갈라져 있어 어느 쪽 사정이 먼저 흔들리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0을 가운데 두고 양수와 음수로 나타납니다. 양수는 위험이 높아졌다고 본 기관이 많다는 뜻이고 음수는 낮아졌다고 본 기관이 많다는 뜻입니다. 대출 태도를 물은 표와 부호가 가리키는 방향이 반대이므로 두 표를 나란히 볼 때 헷갈리기 쉽습니다. 분기 단위이며 수록 기간이 아직 지나지 않은 분기까지 뻗어 있는 것은 앞으로 석 달을 어떻게 볼지 물은 답이 함께 담기기 때문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지수는 실제 부도율이나 연체율이 아니라 담당자들의 판단입니다. 위험이 높아졌다는 답이 많아도 실제로 못 받은 돈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값이 내려갔다고 부실이 사라진 것도 아닙니다. 또 위험을 크게 보는 시기에는 대출 문턱도 함께 조여지는 경향이 있어 두 표가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부호가 뜻하는 방향은 서로 반대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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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차주가중종합지수국내은행-대기업국내은행-중소기업국내은행-가계상호저축은행신용카드회사상호금융조합생명보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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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대출행태서베이(신용위험)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