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심리지수
항목 2개 · 월별 · 513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에게 물은 답과 소비자에게 물은 답을 하나로 합쳐 만든 지수입니다. 기업경기조사와 소비자동향조사의 여러 항목 가운데 경기와 함께 움직이는 정도가 큰 것들을 골라 각각을 표준화한 뒤 무게를 주어 평균한 값입니다. 항목은 원자료 그대로인 계열과 계절 요인 등을 걷어 낸 계열 둘로 나뉘어 있어 어느 쪽을 보는지 골라야 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기업과 가계의 심리를 따로 보면 서로 엇갈릴 때가 있어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이 표는 둘을 하나의 숫자로 묶어 민간 전체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경기를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자주 쓰이는 숫자이므로 뉴스에 나온 경제 심리라는 표현이 어떤 자료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하는 자리로도 쓰입니다. 흐름의 방향을 짚는 데 쓰는 자료입니다.
어떻게 읽나
100이 가운데이지만 뜻이 다릅니다. 응답의 균형점이 아니라 오랜 기간의 평균이 100이 되도록 맞춘 값이어서 100보다 크면 과거 평균보다 밝은 쪽, 작으면 어두운 쪽에 있다는 뜻입니다. 계절 요인 등을 걷어 낸 계열은 새 자료가 더해질 때마다 다시 계산되므로 과거 값까지 조금씩 바뀝니다. 한 달 값을 그대로 기억해 두는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두 항목의 값이 다르다고 어느 하나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원자료 계열은 달마다의 들쭉날쭉함이 그대로 담겨 있고 걷어 낸 계열은 그 흔들림을 덜어 낸 것입니다. 두 계열 모두 표준화에 쓰는 구간이 해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과거 값이 조금씩 다시 계산되며, 걷어 낸 계열은 여기에 더해 새 자료가 쌓일 때마다 다시 계산됩니다. 예전에 본 숫자와 다르게 보이는 것은 계산 방식 때문이며 자료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또 이 지수는 심리를 모은 것이라 생산이나 소비 금액과 늘 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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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