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애로사항
항목 2개 · 월별 · 512Y02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골라 답하게 하고 어려움의 종류별로 그렇게 답한 기업의 비중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내수 부진이나 사람 구하기, 자금 부족, 원자재값 상승, 경쟁 심화처럼 미리 정해 둔 갈래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합니다. 이 표의 항목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둘이며 어려움의 종류는 따로 골라야 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경기가 어렵다는 말의 속을 갈라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값이 오르는 것이 문제인 시기와 팔리지 않는 것이 문제인 시기는 살림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사람을 못 구해 어렵다는 답이 많으면 일자리를 찾는 쪽에는 다른 뜻이 되기도 합니다. 내가 일하는 쪽이 제조업인지 아닌지에 따라 걸림돌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도 이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값은 비중이므로 각 갈래의 숫자는 그렇게 답한 기업이 백 곳 가운데 몇 곳인가를 뜻합니다. 금액이나 지수가 아니어서 100을 넘을 수 없고, 어려움이 없다고 답한 갈래까지 더하면 100이 채워집니다. 매달 나오는 조사이며 한 갈래의 비중이 올랐다면 다른 갈래의 비중은 그만큼 내려갑니다. 그래서 한 갈래만 떼어 보는 것보다 어떤 갈래가 자리를 바꾸었는지 함께 보는 편이 뜻이 분명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비중이 높다고 그 어려움이 심해졌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어려움이 가벼워지면 남은 갈래의 비중이 저절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또 기업들이 가장 큰 어려움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므로 비중이 낮은 갈래가 문제가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은 사업의 결이 달라 두 값을 그대로 맞대어 크다 작다를 따지기도 어렵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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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