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기업경기조사(전망(2013.2~))
항목 22개 · 월별 · 512Y02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들에게 앞날을 물은 답을 전국이 아니라 지역별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항목은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매출, 생산, 주문, 자금 사정 같은 질문 목록이며 어느 지역의 기업이 답한 값인지는 따로 골라야 합니다. 여러 질문을 하나로 합친 기업심리지수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지나간 달의 사정을 물은 표와 짝을 이룹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사는 지역의 기업들이 앞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기업이 앞을 어둡게 보면 채용과 투자를 미루는 경향이 있어 지역의 일자리에 먼저 닿습니다. 전국의 값과 나란히 놓으면 그 지역의 분위기가 전체보다 앞서 기울고 있는지 뒤따라가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지역 경제 이야기의 근거로 자주 쓰이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질문 목록으로 된 항목은 100을 가운데 둔 지수이며 100보다 크면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함께 담긴 기업심리지수는 여러 질문을 표준화해 합친 값으로 오랜 기간의 평균이 100이 되도록 맞춘 것이어서 100의 뜻이 다릅니다. 지역과 항목을 함께 골라야 값이 나오고 답이 가리키는 달은 물어본 달보다 한 달 뒤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역을 나누면 답한 기업 수가 줄어 전국 값보다 오르내림이 크게 나타납니다. 한 달 사이의 큰 변화를 그 지역 경기의 급변으로 읽으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지역 갈래에는 여러 시도를 묶은 것과 그 안에 든 시도가 함께 있고 시 단위로 좁힌 것도 섞여 있어 갈래끼리 겹치므로, 값을 더하거나 크다 작다를 따지면 어긋납니다. 또 앞날을 물은 답이므로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기업심리지수와 개별 질문의 지수는 기준이 달라 같은 눈금으로 견줄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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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