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조사(매출액가중 전망)
항목 3개 · 월별 · 512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들에게 앞날을 물은 답을 모을 때 기업 수를 그대로 세는 대신 각 기업의 매출액 크기만큼 무게를 주어 계산한 지수입니다. 답한 기업을 똑같이 한 표씩 세지 않고 매출이 큰 기업의 답을 그만큼 크게 반영합니다. 항목은 전산업과 제조업, 비제조업 셋으로만 갈라져 있으며 지나간 달을 물은 매출액가중 지수와 짝을 이룹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덩치가 큰 기업들이 앞날을 어떻게 보는지가 경제 전체에 미치는 힘은 작은 기업의 판단보다 큽니다. 이 표는 그 무게를 반영해 보여 줍니다. 기업 수로 센 지수와 나란히 놓고 보면 앞을 어둡게 보는 쪽이 작은 기업에 몰려 있는지 큰 기업까지 번졌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투자와 채용이 어느 쪽에서 먼저 줄어들지 짚어 보는 배경 자료로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읽는 법은 기업 수로 세는 지수와 같습니다. 100이 가운데이고 100보다 크면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쪽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다만 무게를 주는 방식이 달라 같은 달의 값이 기업 수로 센 지수와 다르게 나오므로 두 표의 값을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계열이 어긋납니다. 물어본 달과 답이 가리키는 달이 한 달 차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매출액으로 무게를 주었다는 말이 매출액을 보여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값은 나아질 것이라는 답과 나빠질 것이라는 답의 차이일 뿐입니다. 또 큰 기업의 답이 크게 반영되므로 몇몇 기업의 판단이 바뀌면 전체 지수가 눈에 띄게 흔들립니다. 앞날을 물은 답이라 실제 결과와 어긋나는 달도 있어 실적 지수와 함께 놓고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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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