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기조사(매출액가중 실적)
항목 3개 · 월별 · 512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들에게 지나간 달의 사정을 물은 답을 모을 때 기업 수를 그대로 세는 대신 각 기업의 매출액 크기만큼 무게를 주어 계산한 지수입니다. 보통은 답한 기업을 똑같이 한 표씩 세지만 여기서는 매출이 큰 기업의 답이 그만큼 크게 반영됩니다. 항목은 전산업과 제조업, 비제조업 셋으로만 갈라져 있어 세부 업종까지 나누어 보지는 못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경제 전체에서 실제로 오가는 돈의 규모에 가깝게 기업 사정을 보고 싶을 때 쓰는 표입니다. 작은 가게 수백 곳이 어렵다고 답하고 큰 공장 몇 곳이 괜찮다고 답할 때, 기업마다 한 표씩 세는 방식과 매출로 무게를 주는 방식은 결과가 달라집니다. 두 방식의 지수를 나란히 놓고 보면 어려움이 작은 기업에 몰려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읽는 법은 기업 수로 세는 지수와 같습니다. 100이 가운데이고 100보다 크면 좋아졌다는 답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다만 무게를 주는 방식이 다르므로 같은 달의 값이 기업 수로 센 지수와 다르게 나옵니다. 두 표의 값을 섞어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계열이 어긋나므로, 견줄 때는 같은 방식으로 만든 값끼리만 놓아야 합니다. 주기는 달마다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매출액으로 무게를 주었다는 말이 매출액을 보여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값은 여전히 좋아졌다는 답과 나빠졌다는 답의 차이일 뿐이고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담기지 않습니다. 또 이 방식은 큰 기업의 답이 크게 반영되므로 몇몇 큰 기업의 사정이 바뀌면 전체 지수가 눈에 띄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기업 수로 센 지수와 값이 다른 것도 계산 방식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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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