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수 · 기업경기조사

기업경기조사(전망)

항목 10개 · 월별 · 512Y0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들에게 다음 달 사정을 어떻게 보는지 미리 물어 그 답을 숫자로 바꾼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매달 전국의 기업에 업황과 매출, 자금 사정 등이 좋아질지 나빠질지 묻고,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의 비중에서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비중을 뺀 뒤 100을 더해 지수를 만듭니다. 항목은 업종과 기업 규모, 수출과 내수로 갈라 놓은 갈래이며 지나간 달을 물은 표와 짝을 이룹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기업들이 앞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르게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기업이 앞을 어둡게 보면 채용과 설비 구입을 미루는 경향이 있어 일자리와 임금에 앞서 움직이는 신호로 쓰입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의 갈래를 골라 여러 달의 흐름과 함께 보면 그 업종의 분위기가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채용 계획을 읽는 배경 자료로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질문마다 만든 지수는 100이 가운데입니다. 100보다 크면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더 많고, 작으면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더 많습니다. 값은 0에서 200 사이에 놓입니다. 다만 이 표에는 여러 질문을 표준화해 하나로 합친 기업심리지수와 그 계절 요인을 걷어 낸 계열도 함께 들어 있는데, 이 둘은 오랜 기간의 평균이 100이 되도록 맞춘 값이어서 100의 뜻이 다르고 0에서 200 사이라는 범위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물어본 달과 답이 가리키는 달이 한 달 차이여서 수록 기간이 지나간 달을 담은 표보다 한 달 뒤로 밀려 있습니다. 같은 시점을 견주려면 어느 달을 가리키는 값인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앞날을 물은 답이므로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이 표에 없습니다. 같은 갈래의 실적 지수와 나란히 놓고 보면 기업들이 미리 본 방향과 실제 겪은 사정이 어긋나는 달도 흔합니다. 또 100을 넘었다고 사정이 좋다는 뜻이 아니라 나아질 것이라고 본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이미 나빠진 상태에서도 나아질 것이라고 답하면 지수는 100을 넘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 산 업제 조 업중화학공업경 공 업대 기 업중소기업수출기업내수기업비제조업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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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