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기업경기실사지수, 2009.8~(실적)
항목 15개 · 월별 · 512Y0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기업경기조사에서 물어보는 질문 항목들을 늘어놓은 것입니다. 업황이 어떠했는지, 새로 들어온 주문과 생산, 매출, 수출은 어떠했는지, 자금 사정과 사람 구하기, 공장을 돌린 정도는 어떠했는지를 각각 따로 묻고 항목마다 지수를 만듭니다. 이 표의 항목은 그 질문 목록이고 업종은 따로 골라야 합니다. 값은 모두 지나간 달의 사정에 대한 답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경기가 어렵다는 말 안에서 무엇이 어려운지 갈라 볼 수 있는 표입니다. 주문이 줄어 어려운 것인지, 사람을 못 구해 어려운 것인지, 돈줄이 막혀 어려운 것인지에 따라 이어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을 골라 항목별로 보면 그 업종에서 무엇이 걸림돌인지 좁혀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 나온 업종 사정의 근거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모든 항목이 100을 가운데 둔 지수이지만 100의 뜻은 항목마다 같지 않습니다. 항목 이름 뒤에 붙은 번호는 물어본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표시이므로, 번호가 다른 항목끼리는 같은 100이라도 뜻이 같지 않습니다.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묻는 항목과 넉넉한지 모자란지를 묻는 항목이 섞여 있어 값이 크다는 것이 늘 좋은 상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항목 이름에 붙은 번호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번호가 다르면 물어본 방식이 다르고 100의 뜻도 달라지므로 여러 항목의 값을 한 줄에 늘어놓고 큰 쪽이 좋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또 이 표는 질문 목록만 담고 있어 업종을 함께 고르지 않으면 무엇에 대한 값인지 알 수 없습니다. 조사하지 않게 된 항목이 목록에 남아 있어 어느 시점에서 값이 끊기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지수의 크기가 실제 금액이나 수량이 움직인 폭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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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