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
항목 129개 · 연간 · 503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 표는 지역과 업종을 나누어 그 안에 속한 기업들의 손익계산서를 한데 모아 놓은 것입니다. 손익계산서는 한 해 동안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얼마를 벌었고 그 가운데 얼마를 비용으로 썼으며 마지막에 얼마가 남았는지 순서대로 적어 놓은 장부입니다. 매출과 매출원가, 인건비와 이자로 나간 돈, 세금을 떼기 전과 뗀 뒤에 남은 이익이 업종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월급을 주는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어디에 쓰는지를 업종 단위로 들여다보는 표입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이 대체로 얇게 남기는 장사인지, 재료값이 오를 때 비용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인지 견주어 볼 때 씁니다. 거래처를 고르거나 작은 가게를 열기 전에 같은 업종의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를 남기는지 가늠하는 자리로도 쓰입니다. 업종별 수익성 이야기의 출처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연간 통계이므로 한 해를 통째로 합친 결과이며 이 표 안에서 달이나 분기로 쪼개어 볼 수는 없습니다. 분기 단위 자료는 따로 마련된 표에 담겨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매출이 크다고 남는 돈도 큰 것은 아닙니다. 손익계산서에는 벌어들인 돈과 나간 돈이 함께 적혀 있어 매출이 늘어난 해에 이익은 줄어드는 일이 흔히 나타납니다. 또 이 표의 이익은 여러 기업을 합친 결과이므로 크게 남긴 몇몇 기업이 전체 숫자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세금을 떼기 전 이익과 뗀 뒤 이익은 서로 다른 항목이므로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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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