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관련 기타 주요 재무항목(2012~)
항목 31개 · 연간 · 501Y0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현금 사정을 따질 때 함께 놓고 보는 재무 항목들을 따로 모아 둔 표입니다. 현금이 오간 내역만으로는 그 규모가 넉넉한지 빠듯한지 알기 어려워, 견줄 밑감이 되는 수치를 옆에 갖추어 둔 것입니다. 매출액과 이자비용, 세금을 떼기 전 이익, 재산 전체, 은행 빚과 회사채, 주인이 넣은 돈이 들어 있어 현금흐름비율을 계산할 때 밑감이 됩니다. 항목은 제조업과 그 세부 업종에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운수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더해져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이 표만 따로 보아 살림에 닿는 이야기는 많지 않습니다. 현금흐름표와 현금흐름비율 사이에 놓인 밑감이어서, 어떤 비율이 어떤 수치로 계산되었는지 되짚어 보고 싶을 때 펼치게 됩니다. 업종별 현금 사정을 스스로 계산해 보려는 경우, 또 다른 표의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려는 경우에 필요한 표입니다. 결론보다 계산 과정에 관심이 있을 때 쓰이는 자리라고 보면 됩니다.
어떻게 읽나
이 표는 혼자 읽기보다 현금흐름표와 현금흐름비율을 함께 놓고 볼 때 쓰임새가 생깁니다. 항목마다 재는 대상이 달라 매출액과 이자비용, 이익은 한 해 동안 쌓인 값이고 재산과 빚, 자기 돈은 회계연도가 끝난 시점에 남아 있던 잔액이므로, 항목 이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 해에 한 번 채워지며, 어느 해 기준의 자리에서 보는지에 따라 같은 해의 값도 달라지므로 한 기준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항목 이름이 현금흐름표에 나오는 것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같은 수치라고 여기기 쉽지만, 재는 대상이나 시점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또 이 표는 현금이 오간 내역 자체가 아니므로, 현금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갔는지는 현금흐름표에서 보아야 합니다. 이 표의 수치만으로 현금 사정을 판단하면 엉뚱한 결론에 닿습니다. 견줄 상대와 짝을 지어 읽는 것이 본래 용도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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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