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지표(제11차 한국표준산업분류, 2009~)
항목 129개 · 연간 · 501Y00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기업의 매출과 자산이 한 해 사이에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를 업종별로 모아 놓은 표입니다. 한국은행이 우리나라의 금융업을 뺀 영리 법인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만드는 자료입니다. 항목은 농업과 광업, 제조업처럼 큰 갈래부터 떡, 빵 및 과자류나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처럼 좁은 갈래까지 백스물아홉 개 업종으로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일상 물가처럼 매일 닿는 숫자는 아닙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이나 거래하는 업종의 형편을 다른 업종과 견주어 볼 때, 취업이나 창업을 앞두고 그 업종이 커지고 있는지 줄어들고 있는지 확인할 때 쓰는 표입니다. 기업 매출이 늘었다거나 줄었다는 기사의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도 이 표가 바탕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해마다 한 번 나오는 자료입니다. 지표에 따라 퍼센트로 읽고, 앞 해와 견주어 얼마나 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앞 해 값이 있어야 계산되는 지표라 표 이름에 적힌 시작 연도보다 실제 숫자가 채워지는 첫 해가 늦을 수 있으니, 표에 적힌 수록기간을 함께 봅니다. 업종은 열한 번째로 손본 한국표준산업분류를 따르며, 항목 이름 앞에 붙은 글자와 숫자가 그 분류 기호입니다. 결산 자료를 모아 만들기 때문에 해당 연도가 끝난 뒤 상당한 시간이 지나 나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매출이 늘었다는 것과 돈을 벌었다는 것은 다릅니다. 매출을 늘리려고 값을 낮추거나 비용을 더 쓰면 매출은 커지고 이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업종에 속한 기업을 모두 합친 값이라, 규모가 큰 기업 몇 곳의 사정이 업종 전체의 숫자를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업종 숫자가 좋아도 그 안의 작은 기업들은 반대 방향일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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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