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산출물가지수
항목 6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405Y0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국내에서 만들어 낸 상품과 서비스가 국내에 팔릴 때와 나라 밖으로 나갈 때의 값을 함께 담은 표입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에 내놓는 몫만 보고 수출물가지수는 나가는 몫만 보는데, 이 표는 둘을 합쳐 우리 생산 전체의 값을 하나로 봅니다. 항목마다 국내출하와 수출을 따로 볼 수 있어 같은 산업에서 안쪽 값과 바깥쪽 값이 어떻게 갈리는지 견줄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 기업이 만든 물건 값이 국내와 해외에서 어떻게 달리 움직였는지를 한 표에서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산업인데 수출 값은 오르고 국내 값은 그대로라면 그 차이는 환율이나 해외 수요 쪽에서 온 것입니다. 반도체나 화학 제품 값 이야기가 나올 때, 그것이 국내 값인지 수출 값인지 가려 확인하는 자리로 쓰입니다. 내 살림에 바로 닿는 표는 아니지만 업종별 사정을 견줄 때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 평균이 100입니다. 항목 이름 끝에 국내출하가 붙으면 국내에 팔린 몫, 수출이 붙으면 나라 밖으로 나간 몫이고 아무 표시가 없으면 두 몫을 합친 값입니다. 전력이나 수도, 교육처럼 수출이 거의 없는 갈래에는 수출 항목이 없습니다. 묶음 항목과 그 아래 갈래가 함께 들어 있어 같은 층끼리 견주어야 합니다. 자료는 2010년 1월부터 있고 월간과 분기, 연간 주기가 함께 들어 있어 하나를 골라 보아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총산출물가지수를 생산자물가지수보다 정확한 물가로 여기기 쉽습니다. 재는 대상이 다를 뿐입니다. 이 표는 수출까지 넣어 우리 생산 전체의 값을 보고,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에 나오는 값만 봅니다. 수입품은 국내에서 만든 것이 아니므로 이 표에 없습니다. 그래서 국제 원자재값이 오를 때 국내공급물가지수와 이 표의 움직임이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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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