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 생산자물가지수(2020=100)

생산자물가지수(특수분류)

항목 11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404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생산자물가지수에 담긴 품목을 기본 갈래와 다른 방식으로 다시 묶어 만든 표입니다. 전체 흐름을 크게 흔드는 갈래를 떼어 놓고 보려고 만든 묶음입니다. 값이 크게 오르내리는 식료품과 에너지, 신선식품을 따로 뽑고 값이 오래 내리막을 걷는 IT도 따로 뽑아, 그 갈래를 뺀 이외 지수를 나란히 둡니다. 날씨나 국제 유가 같은 한때의 요인을 걷어냈을 때 흐름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려는 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체감 물가와 통계가 어긋난다고 느낄 때 그 까닭을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채소값과 기름값은 몇 달 만에도 크게 튀는데, 이런 갈래를 뺀 지수는 훨씬 덜 흔들립니다. 어느 쪽이 물가를 밀어 올렸는지 알면 그 오름이 잠깐 지나갈 성질인지 오래 남을 성질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산 단계의 값이므로 장바구니 값보다 앞자리에 있고, 여기서 갈린 결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옮겨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 평균이 100입니다. 이외가 붙은 항목은 그 갈래를 빼고 남은 것만으로 처음부터 다시 계산한 값이므로 원래 지수에서 뺀 나머지가 아닙니다. 두 지수의 차이를 보면 빼낸 갈래가 전체를 얼마나 밀었는지 짚을 수 있습니다. 신선식품에너지이외처럼 두 갈래를 함께 뺀 항목도 있습니다. 지수 수준보다 지난해 같은 달과의 차이를 보는 편이 흐름을 읽기 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외가 붙은 항목의 지수가 낮으면 그 갈래의 값이 싸다는 뜻으로 읽기 쉽습니다. 낮다는 것은 기준해와 견준 위치가 낮다는 뜻일 뿐입니다. 또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빼낸 지수를 실제 물가로 여기고 나머지를 지나치기도 하는데, 우리가 치르는 값에는 빼낸 갈래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이 표의 항목들은 서로 다른 묶음 방식이 섞여 있어 모두 더하면 총지수가 되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총지수식료품식료품이외신선식품신선식품이외에너지에너지이외ITIT이외식료품에너지이외신선식품에너지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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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생산자물가지수(특수분류)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