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량지수
항목 276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2024.12=100·2020.12=100 · 403Y0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수입 금액에서 값의 오르내림을 걷어내고 실제로 얼마나 많이 들여왔는지만 남긴 표입니다. 금액지수를 통관에 걸리는 시차를 맞춘 달러기준 수입물가지수로 나누어 만들며 기준해인 2020년 평균이 100입니다. 국제 시세가 크게 흔들리는 원자재도 이 지수로 보면 값과 양을 갈라 볼 수 있어, 실제로 들여온 양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짚을 수 있습니다. 무게나 개수를 직접 센 것이 아니라 값의 변동을 덜어낸 결과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기름값이 올라 수입액이 커진 것과 기름을 더 많이 들여온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표는 그 둘을 갈라 줍니다. 원유나 곡물의 수입 물량이 줄지 않았는데 금액만 커졌다면 값이 오른 것이고, 그 부담은 시차를 두고 국내 물가로 옮겨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값이 올라 어쩔 수 없이 치른 돈과 실제로 더 들여온 양을 갈라 보는 데 쓰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 평균이 100입니다. 90이면 기준해보다 10퍼센트 적게 들여왔다는 뜻입니다. 금액지수를 수입물가지수로 나누어 만드는데, 두 지수는 조사 시점이 달라 통관에 걸리는 시차를 맞추는 조정이 들어갑니다. 무게를 직접 센 값이 아니므로 톤으로 집계한 통계와는 숫자가 다릅니다. 항목에 따라 100의 기준 시점이 다른 것도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물량지수가 내려가면 수입을 줄였다고 읽기 쉽지만, 값이 크게 올라 같은 돈으로 덜 사온 경우에도 내려갑니다. 또 이 지수를 국내 소비량으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들여온 뒤 다시 가공해 내보내는 몫이 상당히 섞여 있습니다. 값을 걷어내는 데 쓰는 물가지수와 금액의 기준 시점이 달라, 특정 달의 통관 실적과 하나씩 맞춰 보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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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