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금액지수
항목 276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2024.12=100·2020.12=100 · 403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통관을 마친 수입 금액을 품목별로 갈라, 기준해인 2020년 평균을 100으로 놓고 다시 적은 표입니다. 곡류와 천연고무처럼 우리가 만들지 않고 사와야 하는 것들이 품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값을 꾸준히 조사하기 어려운 선박과 무기류, 항공기, 예술품, 귀금속은 빠져 있어 통관 수입액 전체와는 담는 범위가 다릅니다. 금액에는 값이 달라진 몫과 들여온 양이 달라진 몫이 함께 섞여 있어, 물량지수와 나란히 놓고 보아야 어느 쪽이 움직였는지 갈라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밀이나 원유, 천연고무처럼 우리가 사와야 하는 것들의 값이 오르면 빵과 기름값, 타이어값이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앞자리에 있는 숫자입니다. 수입이 늘었다는 소식이 값이 올라서인지 양이 늘어서인지 가려 보고 싶을 때, 관심 있는 품목을 찾아 금액지수와 물량지수를 나란히 놓으면 갈라집니다. 우리 살림이 바깥 사정에 어떻게 얽혀 있는지 품목 단위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기준해는 2020년이고 그해 평균 수입액이 100입니다. 130이면 기준해보다 금액이 30퍼센트 많다는 뜻입니다. 수입액은 물건 값에 실어 오는 데 든 운임과 보험료까지 더해 잡습니다. 계산의 바탕은 달러 금액이므로 환율이 움직이면 원화로 치른 돈과는 차이가 생깁니다. 항목에 따라 100의 기준 시점이 다른 것도 있어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입금액지수가 올랐다고 해서 더 많이 들여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국제 시세가 오르기만 해도 금액은 커집니다. 또 수입금액지수가 오르면 무역수지가 나빠진다고 바로 잇는 것도 어긋납니다. 수지는 수출과 함께 보아야 갈립니다. 이 지수는 통관을 마친 시점 기준이라 계약 시점 가격을 조사하는 수입물가지수와는 시점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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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