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물가지수(품목별)
항목 215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2020.12=100·2021.12=100 · 402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수출물가지수를 묶음으로 합치지 않고 개별 품목 단위로 늘어놓은 표입니다. 김과 라면, 인삼식품처럼 이름만 보아도 아는 것부터 자일렌이나 알루미늄도금강판처럼 낯선 산업용 품목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값은 계약을 맺은 시점에 조사한 수출 가격이며 그 품목 하나만의 움직임을 담습니다. 갈래별 흐름은 기본분류표에서, 품목 하나하나는 이 표에서 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가 만든 물건이 밖에서 얼마에 팔리는지 품목 이름으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라면이나 김처럼 익숙한 품목의 수출 값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고, 관심 있는 업종의 주력 품목을 찾으면 그 업종이 물건을 팔아 받는 값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특정 품목의 수출 가격 이야기를 확인할 때도 이 표를 찾습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 평균이 100입니다. 원화기준과 계약통화기준, 달러기준 가운데 하나를 함께 골라야 합니다. 품목 하나만 보는 표이므로 여러 품목을 묶는 가중치가 붙지 않은 값입니다. 항목에 따라 2022년 12월이나 2025년 12월을 100으로 적어 둔 것이 있어 100의 기준 시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새로 들어온 품목은 앞쪽 기간이 비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품목별 지수를 그 품목의 실제 수출 단가로 읽는 일이 흔합니다. 100은 기준 시점의 자리를 뜻하는 잣대일 뿐 값 자체가 아닙니다. 원화기준을 골라 놓고 국제 시세를 읽으려 하는 것도 어긋납니다. 환율이 움직이면 계약 가격이 그대로여도 원화기준 값은 달라집니다. 또 값을 계약 시점에 조사하므로 같은 달의 통관 수출 실적과 하나씩 맞춰 보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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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