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지수(특수분류)
항목 2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401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수입 가격 자료를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다시 묶어 놓은 표입니다. 항목 표본을 보면 국제 무역 통계에서 쓰는 상품 갈래인 식품및산동물, 음료및담배, 기계및운수장비 같은 묶음과, 에너지를 뺀 묶음, 식료품과 에너지를 함께 뺀 묶음, 정보통신 관련 물건만 모은 묶음이 섞여 있습니다. 품목을 새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같은 자료를 다르게 갈라 본 것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기름값이 크게 뛰는 시기에는 전체 수입 물가가 기름 하나에 끌려다닙니다. 그래서 기름을 뺀 나머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따로 보고 싶을 때 이 표를 씁니다. 물가를 다루는 기사에서 에너지를 빼고 보면 흐름이 다르다는 식으로 말할 때, 그 근거가 되는 묶음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먹을 것과 기름처럼 들쭉날쭉한 항목을 걷어 내고 밑흐름만 보려 할 때 쓰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 한 해 평균을 100으로 둔 지수입니다. 이 표의 항목들은 서로 겹칩니다. 같은 품목이 여러 묶음에 동시에 들어가기 때문에, 항목을 차례로 더해도 총지수가 되지 않습니다. 묶음의 이름에서 이외라는 말이 붙은 것은 그 대상을 빼고 계산했다는 뜻입니다. 묶음만 담겨 있고 낱개 품목의 값은 들어 있지 않으므로, 개별 품목은 다른 표에서 찾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항목을 모두 합치면 총지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묶음이 서로 겹치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에너지이외 지수가 총지수보다 낮게 나왔다고 해서 에너지가 싸졌다는 뜻도 아닙니다. 에너지를 계산에서 뺐을 때의 흐름이라는 뜻일 뿐입니다. 또 이 묶음들은 편의를 위한 구분이므로, 어느 묶음이 더 중요하다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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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