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제수지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유형별)

항목 3개 · 분기별·반기·연간 · 304Y1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특허와 상표, 디자인, 저작권처럼 머리에서 나온 것을 외국에 쓰게 해 주고 받은 돈, 반대로 빌려 쓰며 내준 돈을 모아 놓은 표입니다. 유형은 크게 산업재산권과 저작권, 그 밖의 지식재산권으로 갈리고, 산업재산권 안에는 특허와 상표, 프랜차이즈와 디자인 같은 것이 들어갑니다. 항목은 수출과 수입, 둘의 차액인 수지 세 가지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휴대전화와 가전 값 안에는 외국에 내는 특허 사용료가 섞여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게가 본사에 내는 브랜드 사용료, 음악과 영상의 저작권료도 국경을 넘으면 이 표에 잡힙니다. 우리나라가 물건은 잘 만들어 팔면서 기술과 브랜드를 빌려 쓰는 값은 꾸준히 내주고 있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적자 규모라는 수치의 출처를 확인할 때 펼치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값은 달러로 적히며, 표에 붙은 단위를 함께 확인해야 자릿수를 잘못 읽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출'과 '수입'을 물건이 오간 것으로 읽기 쉽습니다. 여기서는 특허와 상표, 저작권을 쓰게 해 주고 받은 돈, 빌려 쓰며 내준 돈을 말합니다. 또 수지가 적자라는 것이 우리 기술 수준이 낮다는 뜻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물건을 많이 만들어 팔면 그만큼 남의 특허를 더 많이 쓰게 되어 내주는 돈도 함께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수지수출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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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유형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