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제수지표

지식서비스 무역통계(기관형태별)

항목 3개 · 분기별·반기·연간 · 304Y1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지식서비스를 외국과 주고받은 거래를, 거래한 우리 쪽 주체가 어떤 형태의 기관인지에 따라 갈라 놓은 표입니다. 회사의 크기, 외국인이 지분을 들고 있는지 같은 기준으로 나뉩니다. 특허와 상표 사용료, 통신과 정보 서비스, 문화 여가 서비스, 전문 사업 서비스가 대상이며, 항목은 수출과 수입, 둘의 차액인 수지 세 가지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이 표는 살림에 바로 닿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식으로 돈을 벌어 오는 쪽과 내주는 쪽이 갈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회사는 기술을 팔아 벌고 작은 회사는 남의 기술을 빌려 쓰며 내주는 모양인지, 외국인이 지분을 들고 있는 회사가 본사 쪽으로 사용료를 보내는 흐름이 있는지 살필 때 펼쳐 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정이 다르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되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값은 달러로 적히며, 표에 붙은 단위를 함께 확인해야 자릿수를 잘못 읽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관 형태별 값이 크다는 것을 그 형태의 회사가 많다는 뜻으로 읽기 쉽습니다. 회사 수와는 관계가 없고 오간 금액의 크기입니다. 큰 회사 몇 곳이 주고받는 금액이 작은 회사 수천 곳의 합보다 클 수 있습니다. 또 외국인이 지분을 들고 있는 회사가 밖으로 내주는 금액이 크다는 것은 본사와 기술을 주고받는 구조 때문일 수 있어,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수지수출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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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지식서비스 무역통계(기관형태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