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제수지표
지식서비스 무역통계(유형별)
항목 3개 · 분기별·반기·연간 · 304Y1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외국과 주고받은 거래를 모아 놓은 표입니다. 특허와 상표를 쓰게 해 준 값, 통신과 정보 서비스, 음악과 영상 같은 문화 여가 서비스, 설계와 회계 같은 전문 사업 서비스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 거래를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갈라 놓은 것이 이 표입니다. 항목은 팔아서 받은 수출, 사면서 내준 수입, 그리고 둘의 차액인 수지 세 가지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휴대전화 요금에 섞여 있는 외국 특허 사용료, 음악과 영상 구독료, 게임 안에서 결제한 돈, 회사가 쓰는 외국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모두 이 표에 담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세어지지 않던 지출이 나라 단위로 모이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만든 콘텐츠와 서비스가 밖에서 얼마를 벌어 오는지도 같은 표에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값은 달러로 적히며, 표에 붙은 단위를 함께 확인해야 자릿수를 잘못 읽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여기서 '수출'과 '수입'은 배와 비행기로 물건이 오간 것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를 쓰게 해 주고 받은 돈, 특허 사용료로 내준 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입니다. 그래서 관세청 무역통계에는 잡히지 않으므로 두 숫자를 이어 붙이면 맞지 않습니다. 또 수지가 적자라는 것이 우리 기술이 뒤졌다는 뜻으로 곧바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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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