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국가별 원화결제(수출)
항목 28개 · 갱신 중 27개 · 월별·분기별·반기·연간 · 303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수출 대금을 우리 돈으로 받은 몫만 따로 모아 상대 지역과 나라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결제통화별 표에서 원화 부분만 떼어 한자리에 모은 셈이며, 중국과 미국, 베트남, EU처럼 상대별로 원화로 받은 금액과 그 금액이 원화 결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자리를 함께 담습니다. 세관을 지나간 수출액이 바탕이고 월과 분기, 반기, 연 단위로 나옵니다. 우리 돈이 무역에서 얼마나 쓰이는지 한 표에서 훑도록 만든 구성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수출 대금을 우리 돈으로 받으면 회사는 환율이 움직여도 받을 금액이 그대로입니다. 환율의 몫을 상대가 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돈으로 대금을 받는 거래가 많은지 적은지는 우리 돈이 밖에서 얼마나 통하는지 보여 주는 표시이며, 그것은 환율이 흔들릴 때 나라 살림이 받는 충격의 크기와도 이어집니다. 원화 결제 비중이라는 말이 나올 때 그 숫자의 출처입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과 비중이 함께 실립니다. 비중은 그 상대와의 수출 가운데 원화로 받은 몫이 아니라, 원화로 받은 수출 대금 전체를 100으로 놓았을 때 그 상대가 차지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상대별 비중을 모두 더하면 100이 됩니다. 어느 상대와의 거래에서 우리 돈이 잘 쓰이는지 보려면 이 표의 금액을 그 상대의 수출액과 견주어야 합니다. EU와 EU에서 영국을 뺀 구분처럼 서로 겹치는 항목이 함께 있으므로 겹친 항목을 더하지 않도록 하고, 월과 분기, 반기, 연 가운데 어느 묶음인지도 확인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비중이 높은 상대를 그 상대와의 거래에서 우리 돈이 잘 쓰이는 곳으로 읽기 쉽습니다. 여기서 비중을 나눈 분모는 그 상대와의 수출액이 아니라 원화로 받은 수출 대금 전체이므로, 거래 규모가 큰 상대는 원화로 받은 몫이 얇아도 비중이 크게 나옵니다. 그 상대와의 거래에서 원화가 얼마나 쓰이는지는 이 표의 금액을 나라별 수출액과 견주어야 드러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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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