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결제통화(수출)
항목 82개 · 월별·분기별·반기·연간 · 303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물건을 밖에 팔고 대금을 받을 때 어떤 돈으로 받았는지를 상대 지역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항목 이름은 미국달러 (미국)처럼 결제에 쓰인 돈과 상대 지역을 짝지은 형태이며, 그 조합의 금액과 그 조합이 해당 지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담습니다. 세관을 지나간 수출액이 바탕이고, 미국과 중국, 일본, 아세안처럼 지역을 나누어 조합이 여든 개가 넘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수출 대금을 어떤 돈으로 받는지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때 회사가 지는 몫이 달라집니다. 달러로 받기로 했다면 달러값이 떨어질 때 손에 쥐는 원화가 줄고, 우리 돈으로 받기로 했다면 그 몫을 상대가 집니다. 우리 돈이 무역 대금으로 얼마나 쓰이는지도 이 표에서 보이며, 그것은 우리 돈이 밖에서 얼마나 통하는지를 가리키는 표시가 됩니다. 다니는 회사의 대금이 어떤 돈으로 들어오는지 떠올리면 읽기가 쉬워집니다.
어떻게 읽나
금액과 비중이 함께 실립니다. 비중은 그 지역 수출에서 그 통화가 차지하는 몫입니다. 항목에는 층이 있어 위안화와 홍콩달러처럼 기타 아래에 다시 놓인 것이 있으므로, 눈에 보이는 통화를 모두 더하면 100을 넘습니다. 같은 층에 놓인 통화만 더해야 100이 됩니다. 지역별로 실린 통화 목록이 조금씩 달라, 그 지역 거래에서 실제로 쓰이는 돈만 항목으로 잡혀 있습니다. 월과 분기, 반기, 연 단위로 나오므로 어느 묶음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이름이 전체인 항목은 지역을 가리지 않은 값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결제에 쓰인 돈을 상대 나라의 돈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유럽에 팔면서 달러로 받는 거래가 흔하고, 상대와 무관한 제3의 돈으로 주고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비중이 올랐다고 그 돈으로 받은 금액이 늘었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다른 통화 쪽이 줄어들어도 비중은 오르기 때문입니다. 비중은 나눈 몫일 뿐이므로 금액의 변화를 보려면 수출액 표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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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