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제수지표

경상수지(계절조정)

항목 19개 · 월별 · 단위 백만달러 · 301Y01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나라가 외국과 물건과 서비스를 사고팔고, 이자와 배당 같은 소득을 주고받고, 대가 없이 돈을 보내고 받은 결과를 달마다 모아 놓은 표입니다. 다만 값을 그대로 싣지 않고 계절 요인을 걷어 냈습니다. 명절과 여름휴가, 달마다 다른 일하는 날수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출렁임을 덜어 내서, 앞달과 뒷달을 나란히 놓고 견줄 수 있게 다듬은 숫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경상수지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정말 흐름이 바뀐 것인지 계절 탓인지 가려 주는 표입니다. 우리나라는 설과 추석이 든 달, 휴가가 몰리는 달의 수출과 여행 지출이 크게 흔들립니다. 그 흔들림을 걷어 내지 않으면 달마다 흑자와 적자가 오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달 단위로 흐름이 꺾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펼치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달러이고 한 달에 한 번 나옵니다. 표 이름에 계절조정이 붙어 있다는 것은 실제로 오간 금액이 아니라 계절 요인을 덜어 낸 값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같은 달을 계절조정하지 않은 국제수지 표에서 찾아보면 숫자가 다릅니다. 앞달과 견주라고 만든 값이므로, 앞달 대비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를 읽는 것이 이 표의 본래 쓰임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계절조정 값을 실제로 오간 달러 금액으로 읽는 것이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계절 요인을 덜어 낸 뒤 남은 몫이라 실제 거래액과 다릅니다. 또 이 표는 앞달과 견주라고 만든 값이어서, 전년 같은 달과 견줄 때는 계절을 다듬지 않은 국제수지 표를 쓰는 편이 맞습니다. 열두 달을 그대로 더해도 연간 경상수지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경상수지상품수지상품수출상품수입(FOB)서비스수지서비스수입서비스지급운송수지운송수입운송지급여행수지여행수입여행지급본원소득수지본원소득수입본원소득지급이전소득수지이전소득수입이전소득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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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경상수지(계절조정)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