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경상수지
항목 56개 · 연간 · 단위 백만달러 · 301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나라가 외국과 물건과 서비스를 사고팔고 이자와 배당 같은 소득을 주고받은 결과를, 거래 상대가 어느 지역인지에 따라 갈라 놓은 표입니다. 항목은 경상수지를 이루는 갈래들이고, 갈래마다 지역별 값이 따로 붙습니다. 나라 전체로는 흑자여도 어느 지역에는 내주고 어느 지역에서 벌어 오는지를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나라 수출이 특정 지역에 얼마나 기대고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지역의 경기가 나빠지면 우리 일자리와 물가가 함께 흔들리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어떤 지역에는 물건을 팔아 벌고 어떤 지역에서는 기름과 원자재를 사 오며 내준다는 구조도 드러납니다. 무역 갈등이나 특정 지역 규제가 이야기에 오를 때, 그 지역과의 거래가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달러이고 한 해에 한 번 나옵니다. 항목을 고른 뒤 지역을 골라 읽는 구조입니다. 이름에 '수지'가 붙은 항목은 받은 돈에서 준 돈을 뺀 차액이라 마이너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각 기간에 오간 금액이어서 누적이 아니며, 여러 해를 이어 놓고 지역별 무게가 어떻게 옮겨 갔는지 보는 데 알맞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역별 수지를 관세청이 내는 나라별 수출입 통계와 같은 숫자로 여기기 쉽습니다. 이 표는 소유권이 넘어간 시점을 기준으로 삼고 수입도 운임과 보험료를 뺀 값으로 고쳐 적으며 서비스와 소득까지 함께 담기 때문에 값이 다릅니다. 또 서비스 갈래의 '수입'은 물건을 들여온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은 돈을 뜻하고, 짝이 되는 말은 '지급'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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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