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무역세분류통계
항목 146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백만달러 · 301Y0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물건이 아닌 것을 외국과 주고받은 거래를 잘게 쪼개 놓은 표입니다. 배와 비행기로 짐과 사람을 옮긴 값, 여행객이 쓰고 온 돈, 남의 물건을 대신 만들어 준 값, 기계를 고쳐 준 값, 해외 공사를 맡아 받은 값, 보험과 금융에서 오간 값, 특허와 상표를 쓰게 해 준 값, 통신과 컴퓨터와 정보 서비스, 설계와 회계 같은 전문 서비스, 음악과 영상 같은 문화 여가 서비스, 대사관과 군대 관련 거래까지 갈래를 잘게 나누어 담고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해외여행에서 쓴 카드값, 영상과 음악 구독료, 외국 학교에 낸 학비가 모두 이 표 어딘가에 들어갑니다. 물건은 잘 팔아 흑자를 내면서도 서비스에서는 계속 내주고 있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에서 우리가 돈을 벌고 어떤 서비스에서 밖으로 내주는지 갈래별로 갈라 볼 수 있고, 서비스수지 숫자의 출처를 확인할 때도 씁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만달러이고 월, 분기, 연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각 기간에 오간 금액이어서 누적이 아니고, 연간 값은 그해 열두 달을 합친 것입니다. 갈래마다 우리가 받은 돈인 수입과 우리가 내준 돈인 지급이 짝을 이루어 놓여 있습니다. 큰 갈래 아래 작은 갈래가 다시 붙어 있어, 같은 돈이 위아래로 두 번 나타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여기서 '수입'은 물건을 들여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서비스를 팔아 받은 돈이고, 짝이 되는 말은 '지급'입니다. 여행수입이 늘었다는 것은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돈을 썼다는 뜻이고, 우리 국민이 밖에서 쓴 돈은 여행지급에 들어갑니다. 또 큰 갈래와 그 아래 작은 갈래를 함께 더하면 같은 금액을 두 번 세게 되어 합계가 맞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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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