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토지자산 순자본스톡(명목, 연말기준)
항목 18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91Y52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전국과 시도별로 땅이라는 재산의 값을 모두 더해 놓은 표입니다. 집이 딛고 있는 땅, 공장과 도로가 놓인 땅, 논밭과 임야까지 그 지역에 있는 땅을 넓이와 단가로 계산해 연말 시점의 값으로 매깁니다. 땅은 사람이 만들어 낸 자산이 아니어서 낡아 값이 깎이는 계산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라의 실물 재산 가운데 땅이 차지하는 몫은 큰 편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땅값은 집값의 바탕이고, 가게 임대료와 아파트 분양가에도 스며 있습니다. 이 표는 그 땅이라는 재산이 지역별로 얼마나 되는지 보여 줍니다. 내 땅의 값을 알려 주지는 않지만, 어느 지역에 땅이라는 재산이 쏠려 있는지, 땅값 흐름이 지역별로 어떻게 갈렸는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이야기의 밑바닥에 놓인 숫자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연 단위이며, 각 해가 끝나는 시점의 값입니다. 그 지역 땅의 넓이에 단가를 곱해 구하므로, 넓이가 넓은 지역과 단가가 높은 지역이 같은 크기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전국 항목은 시도 항목을 모두 더한 값이므로 전국과 개별 시도를 함께 더하면 안 됩니다. 명목이라는 말은 그해 가격으로 값을 매겼다는 뜻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금액이 크다고 그 지역 땅값이 비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넓이와 단가가 함께 들어간 총액이므로, 넓은 지역은 단가가 낮아도 총액이 큽니다. 또 땅은 넓이가 거의 그대로인데도 금액이 해마다 움직이는데, 이는 단가가 다시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땅이 늘거나 줄어든 것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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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