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시도별 토지자산 순자본스톡(명목, 연말기준)

항목 18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91Y52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전국과 시도별로 땅이라는 재산의 값을 모두 더해 놓은 표입니다. 집이 딛고 있는 땅, 공장과 도로가 놓인 땅, 논밭과 임야까지 그 지역에 있는 땅을 넓이와 단가로 계산해 연말 시점의 값으로 매깁니다. 땅은 사람이 만들어 낸 자산이 아니어서 낡아 값이 깎이는 계산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라의 실물 재산 가운데 땅이 차지하는 몫은 큰 편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땅값은 집값의 바탕이고, 가게 임대료와 아파트 분양가에도 스며 있습니다. 이 표는 그 땅이라는 재산이 지역별로 얼마나 되는지 보여 줍니다. 내 땅의 값을 알려 주지는 않지만, 어느 지역에 땅이라는 재산이 쏠려 있는지, 땅값 흐름이 지역별로 어떻게 갈렸는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이야기의 밑바닥에 놓인 숫자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연 단위이며, 각 해가 끝나는 시점의 값입니다. 그 지역 땅의 넓이에 단가를 곱해 구하므로, 넓이가 넓은 지역과 단가가 높은 지역이 같은 크기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전국 항목은 시도 항목을 모두 더한 값이므로 전국과 개별 시도를 함께 더하면 안 됩니다. 명목이라는 말은 그해 가격으로 값을 매겼다는 뜻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금액이 크다고 그 지역 땅값이 비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넓이와 단가가 함께 들어간 총액이므로, 넓은 지역은 단가가 낮아도 총액이 큽니다. 또 땅은 넓이가 거의 그대로인데도 금액이 해마다 움직이는데, 이는 단가가 다시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땅이 늘거나 줄어든 것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시도별 토지자산 순자본스톡(명목, 연말기준)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