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시도별 주택 시가총액(명목, 연말기준)
항목 18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91Y52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건물은 그동안 지어 온 것을 쌓은 뒤 낡은 만큼을 덜어 내는 방식으로, 딸린 땅은 넓이에 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해 고친 단가를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은 많은 가구에서 가장 큰 재산입니다. 이 표는 그 재산이 지역별로 어느 정도 규모인지 한눈에 보여 줍니다. 내 집 시세를 알려 주지는 않지만, 어느 지역에 집이라는 재산이 몰려 있는지, 집값 흐름이 어느 지역의 재산을 크게 움직였는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가계 재산 이야기가 나올 때 그 큰 몫이 여기 담긴 값과 이어져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연 단위이며, 각 해가 끝나는 시점의 값입니다. 그해에 새로 지은 집의 값이 아니라 그 지역에 서 있는 집 전체의 값입니다. 건물만이 아니라 그에 딸린 땅값이 함께 들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전국 항목은 시도 항목을 모두 더한 값이므로 전국과 개별 시도를 함께 더하면 안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금액이 큰 지역을 집값이 비싼 지역으로 읽기 쉽습니다. 이 값은 집 한 채의 값이 아니라 집의 수와 집값이 함께 곱해진 총액이므로, 집이 많은 지역은 값이 낮아도 총액이 큽니다. 또 금액이 줄었다고 그 지역에서 집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집값이 내려가면 같은 집이 그대로 있어도 총액은 줄어듭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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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