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자본사용자비용 비중(명목, %)
항목 38개 · 연간 · 단위 % · 291Y52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건물과 기계, 설비를 한 해 동안 쓰는 데는 값이 듭니다. 낡아서 줄어드는 값과, 그 돈을 다른 데 넣어 두었다면 받았을 이자 같은 것을 합쳐 자본사용자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이 표는 나라 안에서 한 해 동안 생긴 그 비용 전체를 100으로 놓고, 업종별로 몇 퍼센트씩 차지하는지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 어느 업종이 자산을 많이 붙들고 굴리는지를 몫으로 보여 줍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제조업과 서비스업, 농림어업이 나라의 생산 밑천을 어떻게 나눠 쓰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을 이어 놓으면 어느 업종이 밑천의 무게를 키워 왔고 어느 업종이 자리를 내주었는지가 드러납니다. 산업 구조가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말이 실제로 어떤 모양인지 확인하는 자리이고, 업종별 사정을 견줄 때 바탕이 되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이고 한 해에 한 번 나옵니다. 몫이어서, 어떤 업종의 숫자가 커졌다면 그 업종의 자산이 늘었을 수도 있고 다른 업종이 덜 늘었을 수도 있습니다. 둘을 가려내려면 같은 업종을 자본스톡 표에서 찾아 금액 자체가 늘었는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같은 묶음에 함께 실린 자본서비스물량지수는 자산마다의 사용자비용 몫을 무게추로 삼아 계산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비중이 크다는 것을 그 업종이 돈을 많이 번다거나 사람을 많이 쓴다는 뜻으로 읽기 쉽습니다. 건물과 기계 같은 자산을 많이 쓰고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발전과 통신처럼 설비가 큰 업종은 일하는 사람이 적어도 몫이 큽니다. 또 업종 이름 가운데 뜻이 겹쳐 보이는 것이 있는데, 산업을 가르는 기준이 바뀌면서 옛 이름과 새 이름이 함께 남은 것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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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