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연쇄통크비스트 자본서비스물량지수
항목 38개 · 연간 · 단위 2020=100 · 291Y52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재는 대상은 같은 묶음의 다른 표와 똑같습니다. 업종별로 건물과 기계, 설비가 한 해 동안 생산에 해 준 일의 양을 2020년과 견주어 지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다른 점은 여러 자산의 늘고 준 정도를 하나로 묶는 셈법입니다. 한쪽은 각 자산의 증가율을 더해서 평균을 내고, 이 표는 곱해서 평균을 냅니다. 셈법이 다르므로 나오는 숫자도 조금씩 다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것을 두 가지 셈법으로 재어 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쓸모가 있습니다. 두 표의 값이 나란히 움직이면 그 흐름은 계산 방식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뜻이 되고, 크게 벌어지면 방식에 따라 결과가 흔들리는 구간이라는 뜻이 됩니다. 자본 투입이 얼마나 늘었다는 수치가 뉴스나 보고서에 오를 때, 어느 셈법으로 만든 값인지 가려 보는 자리로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을 100으로 놓은 지수이고 한 해에 한 번 나옵니다. 읽는 방법은 더해서 평균을 내는 표와 같습니다. 130이면 자본이 해 준 일의 양이 2020년보다 30퍼센트 많다는 뜻입니다. 셈법 차이 때문에, 업종 안에서 자산 구성이 빠르게 바뀐 구간에서는 두 표의 값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액이 아니므로 원 단위로 읽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두 표 가운데 어느 하나가 맞고 다른 하나가 틀렸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둘 다 같은 자료로 만든 값이고 여러 자산을 하나로 묶는 셈법만 다릅니다. 또 두 표의 숫자를 섞어서 증가율을 구하면 뜻 없는 값이 나옵니다. 어느 한쪽을 골라 그 안에서만 여러 해를 이어 보아야 합니다. 지수가 올랐다는 것이 그 업종의 생산이나 이익이 늘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