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제도부문별 연쇄통크비스트 자본서비스물량지수

항목 5개 · 연간 · 단위 2020=100 · 291Y5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앞의 표와 같은 것을 재지만 지수를 만드는 방식이 다른 표입니다. 건물과 기계 같은 자산이 생산에 해 준 일의 양을 부문별로 지수로 만든 것이며, 여러 자산의 증가율을 하나로 합칠 때 쓰는 가중평균 방법이 통크비스트 방식이라는 점만 다릅니다. 재는 대상이 다른 것이 아니라 계산 방법이 하나 더 마련되어 있는 것이고, 쓰는 사람이 필요에 따라 고를 수 있게 두 방식이 함께 제공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일상에서 볼 숫자는 아닙니다. 같은 대상을 두 방식으로 계산해 나란히 놓아 두었으므로, 계산 방법을 바꾸면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쓰입니다. 생산성 관련 자료를 만들거나 다른 나라 통계와 견줄 때 어느 방식으로 계산된 값인지 맞춰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표만 따로 볼 일은 드물고 라스파이레스 기준 표와 함께 봅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을 100으로 삼은 지수이고 연 단위입니다. 라스파이레스 기준 표와 나란히 놓고 읽는 것이 좋고, 두 표의 숫자가 조금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부문끼리 숫자를 직접 견주는 것은 뜻이 없고, 각 부문이 자기 기준연도에 견주어 얼마나 늘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두 해의 지수를 견주면 그 사이에 얼마나 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두 방식 가운데 어느 하나가 맞고 다른 하나가 틀린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여러 자산의 증가율을 하나로 합칠 때 어느 시점의 비중을 가중치로 쓰느냐가 다를 뿐, 재는 대상은 같습니다. 또 두 표의 값이 다르다고 통계가 어긋난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한 자료 안에서 두 방식을 섞어 쓰면 앞뒤가 맞지 않게 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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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제도부문별 연쇄통크비스트 자본서비스물량지수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