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부문별 비금융자산별 중립보유손익(명목)
항목 6개 · 연간 · 291Y5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중립보유손익은 자산 값이 물가가 오른 만큼만 딱 따라 올랐다고 볼 때 생기는 손익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자산의 값도 그만큼은 올라야 제자리를 지키는 셈인데, 그 제자리 몫을 따로 떼어 낸 것입니다. 이 표는 부문별로 실물자산에서 그 몫이 한 해 동안 얼마나 되는지 적습니다. 명목보유손익을 물가 몫과 그 밖의 몫으로 갈라 보려고 마련된 자리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물가가 오르면 가만히 있어도 집값과 땅값의 숫자가 커집니다. 그 커진 숫자를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볼지, 물가만큼 따라온 것으로 볼지가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이 표는 그 판단의 기준선을 보여 줍니다. 일상에서 볼 숫자는 아니지만, 재산이 늘었다는 말의 뜻을 정확히 짚을 때 필요한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연 단위이고, 한 해 동안 생긴 몫입니다. 자산 값이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가 아니라, 일반 물가가 오른 비율을 그 자산에 그대로 적용했을 때 나오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 표 하나만으로는 그 부문이 이익을 봤는지 알 수 없고, 명목보유손익과 견주어야 뜻이 생깁니다. 명목보유손익에서 이 금액을 빼면 실질보유손익이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중립이라는 말을 손익이 없다는 뜻으로 읽기 쉽습니다. 금액은 크게 나올 수 있고, 다만 그만큼은 물가가 올라서 따라온 몫이라는 뜻입니다. 또 이 금액을 부문의 실제 손익으로 더하거나 빼면 안 됩니다. 명목보유손익을 물가 몫과 나머지 몫으로 갈라 보기 위한 계산상의 기준선입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기간에는 이 금액도 작게 나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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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