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제도부문별 순자본스톡(명목, 연말기준)

항목 7개 · 연간 · 291Y50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부문별로 손에 잡히는 실물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를 적은 표입니다. 건물과 설비, 지식재산생산물처럼 사람이 만든 자산과 땅, 지하자원처럼 사람이 만들지 않은 자산이 함께 들어가고, 낡아 값이 떨어진 몫은 깎아 연말 시점의 가격으로 값을 매깁니다. 부문에는 기업 가운데 금융을 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 정부, 가계와 비영리단체가 있고 이들을 합친 국내와 민간, 상대편인 국외도 함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가 사는 집은 가계 부문의 자산으로, 공장과 사무실은 기업 부문의 자산으로, 도로와 학교는 정부 부문의 자산으로 잡힙니다. 이 표는 그 실물 재산이 어느 부문에 얼마나 쌓여 있는지 보여 줍니다. 재산이 가계 쪽에 몰려 있는지 기업 쪽에 몰려 있는지 견줄 때, 부동산이 가계 재산에서 차지하는 무게를 짚을 때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국내와 민간은 여러 부문을 하나로 합친 값입니다. 민간은 금융법인과 비금융법인, 가계 및 비영리단체를 합친 것이어서 정부만 빠져 있고, 이들과 개별 부문을 함께 더하면 같은 자산을 두 번 세게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부문별 실물 재산이 늘어난 것을 그 부문이 새로 짓거나 사들인 것으로 읽기 쉽습니다. 명목 기준에서는 땅값과 건축비가 오르기만 해도 금액이 커집니다. 또 이 표를 부문의 사정 전체로 읽으면 안 됩니다. 금융자산과 빚이 빠져 있어, 실물 재산이 많은 부문이 반드시 순자산도 많은 것은 아닙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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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부금융법인비금융법인가계 및 비영리단체민간국내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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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제도부문별 순자본스톡(명목, 연말기준)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