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순자산 증감(명목)

항목 6개 · 연간 · 291Y5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순자산은 가진 것에서 갚아야 할 것을 뺀 나머지, 곧 그 부문의 진짜 재산입니다. 이 표는 그 순자산이 한 해 사이에 얼마나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부문별로 적고, 늘거나 줄어든 몫을 다시 이유별로 갈라 놓습니다. 사고팔아 생긴 몫은 거래에 의한 증감으로, 갖고 있던 자산의 값이 다시 매겨져 생긴 몫은 거래외 증감으로 나뉩니다. 부문은 기업 가운데 금융을 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 정부, 가계와 비영리단체로 나뉘고, 이들을 합친 국내와 상대편인 국외가 함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계 순자산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늘어난 금액이 여기 적힌 숫자입니다. 다만 그 금액이 통장에 들어온 돈은 아닙니다. 갖고 있던 집과 주식의 값이 올라도 순자산은 늘어납니다. 부문끼리 견주어 재산이 어느 쪽에서 불었는지 보고 싶을 때 찾는 표입니다. 내 살림의 변화를 알려 주지는 않지만 나라 전체의 재산이 어떤 결로 움직이는지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늘어난 이유도 이 표 안에서 갈라볼 수 있어, 거래에 의한 증감과 거래외 증감 가운데 어느 쪽을 골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순자산이 늘어난 것을 그만큼 벌었다는 뜻으로 읽기 쉽습니다. 순자산 증감에는 실제로 저축해 사들인 몫과 갖고 있던 자산의 값이 오르내려 생긴 몫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값이 올라 늘어난 재산은 팔지 않으면 손에 쥐어지지 않습니다. 또 순자산이 줄었다고 소득이 줄었다는 뜻도 아닙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일반정부금융법인비금융법인가계 및 비영리단체국내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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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순자산 증감(명목)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