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부채의 증감(명목)
항목 6개 · 연간 · 291Y50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제도부문별 대차대조표를 두 해 견주었을 때 그 사이의 변화만 따로 뽑아 놓은 표입니다. 각 부문의 실물자산과 금융자산, 그리고 갚아야 할 빚이 한 해 사이에 얼마나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금액으로 적습니다. 부문은 기업 가운데 금융을 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 정부, 가계와 비영리단체로 나뉘고, 이들을 합친 국내와 상대편인 국외가 함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계의 빚이 한 해 사이에 얼마나 늘었는지, 정부의 자산이 얼마나 불었는지 같은 이야기가 여기서 나옵니다. 어느 부문이 재산을 늘렸고 어느 부문이 빚을 늘렸는지를 같은 잣대로 견줄 수 있어, 부문 사이의 사정 차이를 볼 때 쓰입니다. 개인의 살림을 알려 주는 표는 아닙니다. 뉴스에 나온 부문별 증감 수치의 출처를 확인할 때도 이 표를 찾습니다.
어떻게 읽나
연 단위이고, 두 해 사이의 증감액입니다. 잔액이 아니므로 값이 음수가 될 수 있고, 음수는 줄었다는 뜻입니다. 자산이 늘어난 것과 부채가 늘어난 것은 뜻이 다르므로 어느 줄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는 여러 부문을 합친 값입니다. 명목이라는 말은 그해 가격으로 값을 매겼다는 뜻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자산이 늘어난 금액을 그 부문이 새로 사들인 금액으로 읽기 쉽습니다. 갖고 있던 자산의 값이 다시 매겨지기만 해도 이 표의 금액은 움직입니다. 실제로 사들인 몫과 값이 올라 생긴 몫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또 부채가 늘었다고 반드시 사정이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 집이나 설비를 늘리면서 함께 늘어난 빚일 수도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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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