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자산별 생산자본스톡(실질, 연말기준)

항목 12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91Y5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생산자본스톡을 기준년 가격에 맞춰 다시 계산한 표입니다. 자산이 아직 얼마나 일할 수 있는지를 재면서, 값이 오르내린 몫은 걷어 냅니다. 항목은 건물과 설비, 지식재산생산물처럼 사람이 만든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금액이 늘었다면 값이 올라서가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자산이 실제로 늘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국민대차대조표의 기준년은 2020년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생산성이라는 말은 사람이 얼마나 일했는지와 기계와 건물이 얼마나 일했는지를 함께 따져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표는 그중 자본 쪽 몫을 값의 변동 없이 양으로만 보여 줍니다. 일상에서 볼 숫자는 아니지만, 일자리와 임금 이야기의 뒷단에 어떤 계산이 놓여 있는지 짚어 보고 싶을 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 연 단위이며 각 해가 끝나는 시점의 값입니다. 기준년은 2020년이며 그해 가격에 맞춰 모든 연도를 다시 계산합니다. 이름에 괄호가 붙은 항목은 바로 위 항목의 세부 항목입니다. 명목 표와 금액이 다른 것이 정상이고, 두 표를 나란히 보면 값이 오른 몫과 양이 늘어난 몫을 갈라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이라는 말을 실제 값이라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실질은 잣대를 기준년 가격에 맞춰 놓았다는 뜻이고, 실제 거래 가격과는 다릅니다. 또 이 표의 금액이 늘어난 것을 곧바로 생산이 늘어난 것으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 일할 수 있는 자산이 늘었다는 뜻일 뿐, 그 자산을 실제로 얼마나 돌렸는지는 다른 통계에서 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고정자산건설자산(주거용건물)(비주거용건물)(토목건설)설비자산(운송장비)(기계류)(육성생물자원)지식재산생산물(연구개발)(기타지식재산생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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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자산별 생산자본스톡(실질, 연말기준)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