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대차대조표(2020년 기준년)
자산별 생산자본스톡(명목, 연말기준)
항목 12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91Y5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순자본스톡이 값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본다면, 생산자본스톡은 그 자산이 아직 얼마나 일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값을 매깁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일상에서 마주칠 숫자는 아닙니다. 나라가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바탕이 얼마나 두꺼워졌는지 따질 때, 그리고 생산성 이야기의 뒷단에 놓인 자본 투입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볼 때 쓰는 표입니다. 뉴스에서 생산성이라는 말이 나오면 그 계산에 들어가는 자본 쪽 재료가 이 표라고 보면 됩니다. 자산 종류별로 갈라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표의 쓰임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 연 단위이며 각 해가 끝나는 시점의 값입니다. 이름에 괄호가 붙은 항목은 바로 위 항목의 세부 항목입니다. 명목은 그해 가격으로 값을 매겼다는 뜻입니다. 순자본스톡 표와 금액이 다른 것이 정상이며, 두 표는 같은 자산을 남은 값과 남은 힘이라는 다른 잣대로 잰 결과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순자본스톡과 생산자본스톡을 같은 것의 다른 이름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재는 대상은 같지만 잣대가 다릅니다. 하나는 값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보고, 하나는 일할 힘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봅니다. 또 이 표에 땅이 없는 것은 빠뜨린 것이 아니라, 땅은 시간이 지나도 일할 힘이 줄어드는 자산이 아니어서 이 잣대에 올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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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