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자금순환표

보유잔액(시가)

항목 14개 · 분기별·연간 · 282Y0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발행된 채권을 누가 들고 있는지 보유 주체별로 나눈 표입니다. 한국은행과 예금취급기관, 보험기관 및 연금기금, 기업, 정부, 가계, 그리고 국외까지 항목이 됩니다. 그 시점에 각 부문이 쥐고 있는 채권을 시장에서 매겨진 값으로 계산해 담으며, 채권을 찍어 낸 쪽을 담은 표와 짝을 이뤄 같은 채권을 반대편에서 세어 놓은 자리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정부와 기업이 찍어 낸 채권을 결국 누가 사 주고 있는지 보는 자리입니다. 보험과 연금이 모은 돈도 채권으로 흘러가므로 보험기관 및 연금기금 항목은 내 노후 자금이 놓인 자리와 닿아 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 채권을 얼마나 들고 있는지 확인할 때에도 이 표를 보며, 금리가 흔들릴 때 어느 쪽이 영향을 받는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값은 그 시점에 들고 있는 채권을 시장 값으로 잰 잔액입니다. 분기 값은 그 분기 말, 연간 값은 그 해 말의 크기입니다. 찍어 낸 쪽의 표와 들고 있는 쪽의 표는 같은 채권을 발행자 기준과 보유자 기준으로 각각 센 것이라 짝이 됩니다. 잔액이 변한 데에는 사고판 몫과 값이 오르내린 몫이 섞여 있어 둘을 가려 읽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보유잔액이 늘어난 것을 그 부문이 채권을 그만큼 더 사들였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금리가 내려가 들고 있던 채권의 값이 오르기만 해도 잔액은 커집니다. 실제로 사고판 몫은 순취득액 표에서 봐야 합니다. 또 국외 항목은 국내에서 찍어 낸 채권을 외국이 들고 있는 몫을 뜻하며, 우리가 외국 채권을 들고 있는 몫은 이 표에 담기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국내금융법인 한국은행예금취급기관MMF기타금융기관유동화회사 등보험기관 및 연금기금일반정부중앙정부비금융법인가계 및 비영리단체국외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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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보유잔액(시가)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