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자금순환표

금융거래표(2009~)

항목 31개 · 분기별·연간 · 281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기간에 각 경제 부문이 돈을 얼마나 끌어오고 얼마나 굴렸는지 부문별로 담은 표입니다. 항목은 한국은행과 은행, 보험, 여신전문기관 같은 금융 부문과 기업, 정부, 가계, 국외 같은 나머지 부문으로 나뉩니다. 부문마다 예금이나 대출, 채권, 주식처럼 어떤 수단으로 돈이 오갔는지 갈라 볼 수 있어서, 돈이 지나간 통로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부문마다 어떤 수단으로 돈을 굴리고 끌어왔는지 적어 놓은 표입니다. 가계가 예금을 얼마나 늘렸는지, 기업이 대출과 채권으로 얼마를 끌어왔는지가 각각 적혀 있어서, 두 쪽을 나란히 놓으면 돈이 지나는 통로의 굵기가 보입니다. 가계가 빚을 늘리는지 줄이는지, 그 돈이 어느 통로로 오는지 확인할 때 찾는 표이며, 대출 문턱이 달라지는 배경을 짚어 볼 때에도 쓰입니다. 다만 어느 부문이 어느 부문에 돈을 대 주었는지는 이 표에 적혀 있지 않고, 부문별 운용액과 조달액이 따로 적혀 있을 뿐입니다.

어떻게 읽나

이 표는 그 기간에 새로 오간 흐름만 담습니다. 쌓여 있는 잔액은 짝이 되는 잔액표에서 봐야 합니다. 부문마다 돈을 굴린 쪽인 자금운용과 끌어온 쪽인 자금조달이 나뉘어 있고, 운용에서 조달을 뺀 차이가 그 부문이 남긴 돈이 됩니다. 분기와 연간으로 나오며 흐름이라 빠져나간 몫이 많으면 값이 마이너스가 됩니다. 마이너스는 잘못된 숫자가 아닙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자금조달이 늘었다는 것을 빚이 늘었다는 뜻으로만 읽으면 좁습니다. 주식을 새로 찍어 돈을 마련한 것도 조달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또 흐름을 잔액으로 오해해 값이 작아진 것을 빚이 줄어든 것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새로 늘어난 몫이 줄었을 뿐 이미 쌓인 빚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쌓인 크기를 보려면 짝이 되는 잔액표를 함께 놓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합계국내비금융법인공기업민간기업금융법인한국은행예금취급기관은행국내일반은행특수은행비은행신탁서민금융기관투자펀드MMFNon-MMF보험기관생명보험손해보험재보험연금기금기타금융중개기관증권기관여신전문기관공적금융기관금융보조기관전속금융기관 및 대부업체일반정부가계 및 비영리단체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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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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