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북한 · 북한 관련 통계
시장물가지수
항목 44개 · 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252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북한인권단체와 북한 전문 매체, 북한이탈주민 면담을 통해 모은 다섯 도시의 가격 자료를 한국은행이 지수로 엮은 것입니다. 다섯 도시를 평균한 갈래와 평양시만 따로 본 갈래로 두 벌이 들어 있어, 총지수와 쌀처럼 같은 이름이 두 번 나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북한에서 쌀값이나 기름값이 뛰었다는 소식이 나올 때, 그것이 잠깐 스쳐 간 일인지 여러 해에 걸쳐 이어진 흐름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표입니다. 내 장바구니와 직접 이어지지는 않지만, 돈이 흔해지거나 물자 길이 막히면 값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한 나라의 사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가지수라는 도구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익히기에도 맞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어떤 항목이 130이면 2020년보다 30% 비싸졌다는 뜻이고, 90이면 그때보다 싸다는 뜻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수가 올랐다고 해서 그 물건이 남한보다 비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북한의 값을 북한의 지난 값과 견주는 방식이라 다른 나라의 값과는 애초에 맞대어 볼 수 없습니다. 또 시장에서 오가는 값을 모은 것이므로 북한 당국이 정해 놓은 공식 가격과는 다르고, 시장을 거치지 않고 배급으로 받는 몫은 여기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담긴 품목 수와 조사 간격이 남한의 물가지수와 달라 그만큼 촘촘하지는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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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