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부가가치 항목별 명목 GDP(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간)

항목 4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6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 경제가 새로 만들어 낸 몫이 누구의 손에 얼마씩 돌아갔는지를 갈라 놓은 표이며, 계절 손질을 하지 않은 원래 계열입니다. 일해서 받은 사람 몫인 피용자보수, 사업을 굴려 남은 몫인 총영업잉여, 걷은 세금에서 보조금을 뺀 몫인 순생산 및 수입세로 나뉘고, 셋을 더하면 명목 국내총생산이 됩니다. 분기와 한 해 단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한 해 동안 우리 경제가 만들어 낸 몫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돌아간 비중이 얼마인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손질하지 않은 계열이라 발표된 숫자와 그대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월급 몫과 이익 몫의 균형이 긴 기간에 걸쳐 어떻게 달라졌는지 견주는 이야기의 재료가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세 갈래를 더하면 명목 국내총생산이 되므로, 항목 하나를 국내총생산으로 나누면 그 몫의 비중이 나옵니다. 주기를 한 해로 고르면 열두 달치, 분기로 고르면 석 달치 금액입니다. 계절 손질을 하지 않았으므로 분기 값은 같은 분기끼리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피용자보수가 늘어난 것을 곧바로 월급이 올랐다는 뜻으로 읽는 오해가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 수가 늘어도 총액은 커지므로 한 사람 몫의 변화와는 다릅니다. 총영업잉여를 기업 이익으로만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우리나라 계정은 자영업자가 스스로 일해 번 몫을 따로 떼어 놓지 않아 그 몫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피용자보수총영업잉여순생산 및 수입세명목 국내총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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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