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 항목별 명목 GDP(계절조정, 명목, 분기)
항목 4개 · 분기별 · 단위 십억원 · 200Y16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 경제가 한 분기 동안 새로 만들어 낸 몫이 누구의 손에 얼마씩 돌아갔는지를 갈라 놓은 표입니다. 일해서 받은 사람 몫인 피용자보수, 사업을 굴려 남은 몫인 총영업잉여, 정부가 걷은 세금에서 보조금을 뺀 몫인 순생산 및 수입세로 나뉘고, 셋을 더하면 명목 국내총생산이 됩니다. 계절 습관을 덜어 낸 분기 금액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월급으로 가는 몫과 사업에서 남는 몫의 크기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는 표입니다. 나라가 벌어들인 몫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돌아간 비중이 얼마인지, 그 비중이 분기마다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를 따질 때 쓰입니다. 임금과 분배를 다루는 이야기에서 계산의 재료가 되는 숫자가 여기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한 분기 동안의 금액입니다. 세 갈래를 더하면 명목 국내총생산이 되도록 짜여 있어, 항목 하나를 국내총생산으로 나누면 그 몫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옵니다. 계절 요인을 덜어 낸 값이라 앞 분기와 견주어도 됩니다. 명목 기준이므로 금액이 커진 데에는 값이 오른 몫도 섞여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피용자보수를 근로자가 손에 쥐는 월급으로 읽는 오해가 잦습니다. 회사가 대신 내는 사회보험 몫까지 들어 있어 통장에 찍히는 금액보다 큽니다. 총영업잉여도 기업 이익만 가리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계정은 자영업자가 스스로 일해 번 몫을 따로 떼어 놓지 않아 그 몫과 자기 집에 사는 데 매겨진 몫까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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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