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총저축과 총투자(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간)

항목 16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5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가 벌어 남긴 돈과 그것이 투자로 간 몫을 담고, 그 안을 경제 주체별로도 갈라 놓은 표입니다. 총저축과 총투자, 총자본형성, 국민총처분가능소득 같은 나라 전체 항목이 있고 민간과 일반정부, 비금융 법인기업, 금융기관, 가계 및 비영리단체로 나눈 내역이 함께 담깁니다. 총투자와 총자본형성은 따로 놓인 항목이므로 같은 값으로 여기지 말고 이름을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계절 요인을 손대지 않은 값이며 분기와 연간으로 나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라가 남긴 돈을 누가 남겼고 누가 썼는지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가계가 저축을 늘리는 때와 기업이 투자를 늘리는 때는 어긋나기 쉬운데, 그 어긋남이 부문별 숫자에 드러납니다. 기업 투자와 가계 저축을 견주는 이야기의 출처를 확인할 때 찾는 표이며, 우리 집이 속한 가계 부문이 나라 전체에서 어느 자리에 놓이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분기 값은 그 분기, 연간 값은 그 해의 금액입니다. 항목 이름 앞에 붙은 a와 b는 어느 큰 항목에 딸린 내역인지 알려 주는 표시이므로, 같은 부문 이름이 두 번 나올 때는 앞 글자를 보고 갈라 읽어야 합니다. 원계열이라 분기끼리 바로 견주면 해마다 되풀이되는 무늬에 속기 쉬워,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거나 연간 값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부문별 내역을 그 부문이 통장에 쌓아 둔 돈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소득에서 소비하지 않고 남긴 몫을 계산한 값입니다. 또 같은 부문 이름이 겹쳐 나오므로 앞 글자를 살피지 않고 하나만 집어 오면 다른 큰 항목에 딸린 내역을 가져오게 됩니다. 원계열의 분기 값을 앞 분기와 곧바로 견주는 것도 오해를 만드는데, 벌어진 차이가 계절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총저축a.민간a.비금융 법인기업a.금융기관a.가계 및 비영리단체a.일반정부총투자총자본형성b.민간b.비금융 법인기업b.금융기관b.가계 및 비영리단체b.일반정부국외투자통계상 불일치국민총처분가능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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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총저축과 총투자(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